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선발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되며 대기 중이다.
강정호는 원래 11일 오전 8시10분(한국시각)에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경기전 발표된 라인업에서 6번 3루수로 이름을 올려놨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는 10일 오후 7시10분이 경기 시작시간.
그러나 이 경기가 예정대로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설치된 채 대기 중이다. 기상 상황에 따라 아예 경기가 순연될 가능성도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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