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유영아 작가의 따뜻한 이야기가 매회 기대된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수목드라마 '딴따라'(유영아 극본, 홍성창·이광영 연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신석호(지성)의 10년지기 친구이자 오션엔터테인먼트 이사 여민주 역을 맡은 채정안은 "새로운 대본이 나올 때마다 유영아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기대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무엇보다 젊은 배우들인 혜리, 강민혁의 성장하는 모습도 담겨있는 드라마다. 점점 더 기대하게 되는 현장이며 많은 사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딴따라'는 전직 대한민국 최대 가수 엔터테인먼트인 KTOP 이사이자, 현 대한민국 가장 지질한 신생 망고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신석호의 성공담을 담은 드라마다. 지성, 혜리, 강민혁, 채정안, 허준석, 정만식, 공명, 이태선, 엘조 등이 가세했고 KBS2 '예쁜 남자' tvN '버디버디'를 집필한 유영아가 극본을, '미남이시네요'의 홍성창·'퍽'의 이광영 PD가 연출을 맡았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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