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크는 시즌 초반 불안했다. 4월1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깜짝 1+1 두 번째 투수로 나섰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고, 그 후유증 탓인지 LG 트윈스-SK 와이번스전 연달아 패를 기록했다. 특히, SK전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 처리가 돼 힘이 빠졌다. 타선 지원도 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상대 에이스와 붙었다. 당시 김기태 감독이 "지크에게 미안하다"고 할 정도였다.
Advertisement
지크의 활약은 KIA 선발진 전체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IA는 현재 에이스 양현종이 7경기 선발로 나서 매번 호투를 하면서도 승운이 따르지 않아 4패만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뼈아프다. 헥터 노에시도 3승1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KIA는 이날 kt전 전까지 선발투수들이 무려 17번의 퀄리티스타트를 합작했는데 12승17패에 그쳤을만큼 불운하고, 엇박자가 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계산이 서는 믿음직한 선발투수 1명이 팀을 이끌어가주면, 그동안 잘 풀리지 않던 다른 투수가 한결 부담 없이 자신의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Advertisement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