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시간탐험대3' 측이 김주호의 복귀 의사에 빠른 쾌유를 빌었다.
tvN 관계자는 지난 10일 스포츠조선에 "김주호의 상태를 봐서 결정해야 겠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한 만큼 빠른 회복 후 '시간탐험대3'에 합류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같은 날 김주호 측은 "입원은 당분간 계속 할 예정이지만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라고 상태를 전하며 "'시간탐험대3'도 곧 복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tvN 관계자는 "복귀는 건상 상태를 봐서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김주호가 정규 멤버는 아니지만 시청자 반응이 좋았고 본인도 의사가 있는 만큼 쾌유해서 다시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12부작으로 방송되는데 현재까지 2회까지 방송했기에 김주호의 복귀는 회복 속도가 관건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주호는 앞서 '시간탐험대3' 촬영 도중 3m 언덕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김주호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에 후송돼 목 골절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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