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첫 출연부터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이혜원이 자신만의 확고한 훈육관을 밝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은 아들 리환이가 자신의 집에 놀러온 형과 사소한 실랑이를 하던 중 들고 있던 과자를 바닥에 던지는 모습을 보고 친구 같은 엄마에서 엄한 엄마로 순식간에 돌변했다.
이날 본인만의 훈육철칙이 있다는 이혜원은 "나는 절대 사람 많은 곳에서 혼내지 않는다. 아이들도 자존심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며 "아이들과 둘만 있는 장소에서 눈을 마주치고 낮은 목소리로 조근 조근 이야기하면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줬던 것 같다. 아이의 자존심을 존중해주며 잘못을 일깨워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혜원의 훈육과정을 지켜보던 조혜련은 "이혜원씨가 잘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 대단하다"며 칭찬했고, 강주은은 "스스럼없이 아이들과 장난을 쳤던 이혜원이 순식간에 무서운 엄마로 돌변했다. 저 모습을 보니 엄마 같다"며 공감했다.
한편 엄마 이혜원과 리원-리환 남매와의 좌충우돌 일상생활이 담긴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12일 밤 11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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