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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쇄신과 전반적인 정치개혁 방안을 논의할 '특별기구' 형태의 혁신위원회는 별도로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장에는 외부인사를 영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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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고위원회를 대신할 임시 지도부 성격의 비대위는 전당대회 실무준비 등 통상적인 정당활동을 담당한다"며 "위원장은 원내대표가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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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당 지도부는 당분간 일반적인 당무 및 차기 전당대회 준비를 담당하는 '관리형 비대위'와 당 개혁 방향을 정할 '실권형 혁신위' 투트랙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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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회의에서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당초 계획한 '7월 이전'보다 다소 늦추는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며, 8월 초에 치를 가능성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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