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지만, 전분기 대비 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이드는 11일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20억원, 영업이익은 4억8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거의 변동이 없지만, 이익은 62%나 감소했다. 대신 2015년 1분기에 영업이익이 -55억42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흑자폭은 상당히 개선됐다.
1분기에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온라인게임 매출이 상승해 비릇한 수준을 유지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해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의 북미 시장 진출과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모바일게임 '가이아', '캔디팡2' 등을 통해 신규 매출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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