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늘(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신의목소리'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방송되는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반인 실력자와의 대결 무대를 준비하는 '국가대표급' 가왕의 '대기실 모습'과 '무대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대기실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가사지를 들여다보며 연습에 만전을 기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흡사 시험을 앞둔 '독서실 분위기'와 흡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의목소리'제작진에 따르면, "현장에서 처음 곡을 받고, 3시간 안에 무대를 꾸며야 하기 때문에 2라운드 직전 출연자들의 압박감 상상을 초월한다. 워낙 다양한 무대에 서본 베테랑 출연진이라 새로운 도전 자체를 즐기긴 하지만, 역시 프로답게 완벽한 무대를 추구한다. 그래서 녹화 직전엔 5명의 출연진 모두 가사를 숙지하거나 멜로디를 외우고 있어 대기실은 그야말로 독서실 분위기다" 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주 '신의목소리' 가왕군단은 이미 알려진 대로, 케이윌은 2NE1의 '컴백홈'을, 윤도현은 성시경의 '거리에서'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하지만 설운도는 아직 대결곡이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는 무대 위에서 손을 위로 올린 채, 모델과 같은 뒤태를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5명의 '신의목소리'가 보여주는 상상불가의 무대는 오늘(11일) 밤 11시 10분 '신의목소리'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c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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