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수의 신' 조재현과 서이숙이 신경전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 5회에서는 평론가 설미자(서이숙)와 김길도(조재현)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날 김길도는 궁락원을 마산에서 강남으로 이전한 뒤 설미자를 초대해 미리 음식맛을 보였다. 설미자는 음식을 맛보더니 "면이 좀 덜 감긴다" 등의 독설을 퍼부었고, 김길도는 그런 설미자의 평가를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설미자는 "마산이 작은 성이었다면 여긴 궁궐이군요. 문이 커질수록 담은 높아지고. 담이 높아지면 바깥바람 쐬고 싶어지고 그래서 정치다 사업이다 헛바람이 들곤 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김길도는 "그럴만한 위인이 못 된다"고 맞섰고, 설미자는 "그럴만한 위인이 못돼서 걱정하는 겁니다"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