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미네소타)가 12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의 홈게임에 6번 1루수로 선발출전한다. 박병호가 1루 수비를 맡으면서 조 마우어는 자연스럽게 지명타자로 나선다.
볼티모어 김현수는 벤치대기다. 3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미네소타는 조 마우어-누녜스(유격수)-도저(2루수)-플루프(3루수)-미겔 사노(우익수)-박병호(1루수)-로사리오(좌익수)-후안 센테뇨(포수)-대니 산타나(중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필 휴즈다. 볼티모어 선발은 타일러 윌슨. 윌슨은 메이저리그 2년차로 올시즌 1승1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중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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