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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2일 대전 NC전에서 선발 등판, 4이닝 3안타 4볼넷 3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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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는 1안타(지석훈) 무실점으로 마쳤다. 3회에도 1안타(나성범)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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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도 첫 타자 박석민 볼넷 이후 이종욱(3루수 파울 뜬공) 지석훈(좌익수 뜬공) 김태군(삼진)을 범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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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동안 이번 시즌 선발로 쓴 마에스트리를 세번째 투수로 올렸다. 예측이 불가능한 마운드 운영이었다. 마에스트리는 이호준에게 초구(직구) 적시타를 맞았다. 이호준의 노림수에 당했다. 마에스트리는 또 박석민 타석 때 폭투로 또 1실점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지난 5일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아 이날까지 지휘봉을 김광수 수석코치에게 임시로 맡겨놓았다. 그러나 이날 마운드 운영은 흡사 김성근 감독이 벤치에 앉아 있는 것과 같았다. 상식을 파괴한 포스트시즌 같은 마운드 운영을 했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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