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조권이 지소울을 흉내내 폭소를 안겼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으로 JYP 사단인 박진영-민효린-지소울(G.Soul)-조권이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지소울에 대해 "미국 가기 전 모습은 내성적이기도 했고 너무 예의가 발라서 인사 받는 사람이 불편할 정도였다"며 "이후 2AM이 미국 공연을 갔었는데 9년만에 지소울을 보게 됐다. 저스틴 비버가 오는 줄 알았다"며 당시 지소울의 모습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권은 "미국물을 먹으니까 소위 말하는 스웨그가 생기구나라고 생각했다. 저는 좋았다"고 말했고, 지소울은 "성격이 많이 바뀌긴 했다"고 인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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