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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본인이 직접 나왔다는 박진영은 "저는 지금부터에요. 제 정상이 60세일 꺼에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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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한 시상식에서 발로 피아노를 연주해 '발자르트'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박진영은 이날 다시 한 번 그 때의 모습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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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진영은 자신의 곡 'Honey'에 맞춰 3배속댄스를 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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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박진영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양현석과 유희열의 행동모사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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