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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이어 카일은 같은 줄리어드 출신의 상원(서강준)이 등장하자 '눈물의 아이콘' 변신, 섬세한 변화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딴따라 밴드를 위해 상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카일은 줄리어드에 다닐 당시 숨 쉬는 것까지도 상원과 경쟁을 하며 힘들게 보내왔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감정을 폭발 시킨 것. 지금까지 줄리어드에 대해 자랑만 했던 카일이 처음으로 과거의 힘들었던 속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이전과는 다른 카일의 새로운 면을 드러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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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일의 감정 변화와 함께 까메오 상원 역으로 본격 등장하는 서강준의 역할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를 오늘 밤 10시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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