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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박건형 씨가 노래를 부르는 데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옆에서 홍은희 씨가 같이 부르는 줄 알았다"라며 "하지만 아무도 따라 부른 사람이 없?B다"라고 당시 상황을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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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게스트였던 홍은희와 서로 부른 것이 아니냐고 물었지만, 두 사람을 비롯해 현장에서는 이 노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 노래는 한국어로 번역된 뮤지컬 넘버라 일반인들이 따라 부르기 힘든 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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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녀는 "혹시 분석이 가능하다면 누군가 해 주셨으면 좋을 것도 같다. 저도 정말 궁금하고 많은 분들도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해 하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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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문의 여자 목소리가 들려 왔고, 박건형은 노래를 멈춘 뒤 "누가 따라 불렀냐"고 물었다. 홍은희 역시 "여자 목소리가 분명히 들렸다"며 "혹시 박경림 씨가 불렀어요?"라고 되물었다. 박경림 또한 "홍은희 씨가 부른 것 아니냐"며 모르는 노래라고 해명했다. 마침 보이는 라디오였기에 청취자들도 박경림과 홍은희가 노래를 따라 부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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