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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륙 여신' 유역비가 칸에서 사랑스러운 드레스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유역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을 게재했다. 모 명품 브랜드 초청으로 칸국제영화제 카펫을 밟은 유역비는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로 대륙의 여신다운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자태를 여실히 뽐내고 있는 유역비는 당당한 자신만의 포즈로 설레는 칸 입성을 알렸다.
한편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특히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제작 모호필름, 용필름)가 최초로 황금종려상 수상 쾌거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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