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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은 필라테스 센터로 꾸며진 세트에서 체어와 배럴이라는 필라테스 기구를 활용해 건강은 물론 몸매 관리까지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설명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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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로 변신한 양정원은 신입사원 역할을 맡은 모르모트PD에게 회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A4용지, 책상 등을 활용해 필라테스 기구인 체어, 배럴과 동일한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는 운동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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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식용 댄스로 씨스타의 '나 혼자'를 선보인 양정원은 댄스 동작마저도 운동으로 승화시키는 건강 전도사 다운 모습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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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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