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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담 가드 전 대표는 "한국에 PGH를 수출한 적이 없다. 물질안전정보자료(MSDS)를 첨부해 40ℓ이하 소량 샘플만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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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퓨 원료로 중국에서 PGH가 아닌 PHMG를 수입해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중국업자로부터 이 내용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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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지난 정부 조사에서 '세퓨'에는 PGH 원료가 들어있었다고 발표했다"며 "케톡스 사장 말대로 원료가 PHMG라면 제품에 대한 조사도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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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 소장은 "인터뷰를 진행하고 나서 이 같은 내용을 검찰에 전달하려 했으나 검찰과 만날 수가 없었다"며 "기자회견을 마치고 검찰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퓨 제품은 3년간 짧은 기간 소량 판매됐지만 피해자 27명 중 사망자가 14명에 달하는 등 사망률은 가장 높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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