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정의윤이 화끈한 역전포로 2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정의윤은 12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에서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2이던 3회 1사 2루에서 두산 선발 장원준의 직구를 잡아 당겨 115m짜리 투런 아치로 연결했다. 시즌 9호 홈런. 볼카운트 1B, 몸쪽 높은 코스였다.
이로써 정의윤은 2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 타이 기록이다.
인천=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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