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팀인 카타르SC의 강등으로 새 둥지를 찾던 한국영(26)이 알 가라파SC로 이적했다.
알 가라파는 1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구단측은 '한국의 뛰어난 미드필더 한국영이 우리 클럽에 입단했다. 한국영은 다음 시즌부터 3시즌 동안 우리 구단에서 뛴다'고 밝혔다.
알 가라파SC는 카타르 수도 도하가 연고지다. 지난 시즌 카타르 1부 리그에서 9승7무10패를 기록, 14개팀 중 9위를 차지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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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측은 '한국의 뛰어난 미드필더 한국영이 우리 클럽에 입단했다. 한국영은 다음 시즌부터 3시즌 동안 우리 구단에서 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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