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 촬영 현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정유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소속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연출 김종연 임세준, 극본 채승대)에서 채여경 역으로 출연 중인 정유미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정유미는 철창에 기대어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자 장난스럽게 고개를 빼꼼 내밀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극중 똑 부러진 모습과는 달리 그녀 특유의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한편 극에서 채여경은 사법고시 2차에 수석 합격하며 3차 면접만을 남겨두고 있으나 박태하(이상엽 분)의 출소일과 면접 일이 겹치는가 하면, 고길용(김재영 분)의 도움으로 무명이(천정명 분)의 가게에 찾아가보지만 만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친구들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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