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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옥중화' 4회에서는 5년 후 성인이 된 옥녀와 그 사이 상단에서 세력을 키운 윤태원의 모습이 그려져 새로운 전개에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더욱이 과거 '차도살인'을 계획하며 은밀한 거래를 했던 두 사람이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스쳐지나가면서 성인이 된 옥녀와 태원의 재회가 언제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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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두 사람의 달달한 눈맞춤은 보는 이의 심장 마저 두근거리가 만들 정도. 고수는 취기가 약간 오른 얼굴로 진세연을 바라보고 있는데 진세연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고수의 그윽한 눈빛이 여심을 뒤흔든다. 이에 진세연은 복사꽃처럼 화사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더욱이 고수를 바라보는 진세연의 눈빛에서는 수줍은 기색마저 감돌고있어 설렘을 한층 배가시킨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관계가 남녀 사이로 발전, 로맨스가 싹트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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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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