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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첫번째가 바로 지소연이었다. BBC는 지소연에 대해 '작은 마술사(little magician)'라고 평했다. 바로 첼시 레이디스의 감독인 엠마 헤이에스가 언급을 인용한 것. 지소연에 대해 '화려한 기술로 마술을 부리며 첼시의 득점을 책임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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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지소연은 전세계에서 가장 기술이 좋은 여자 선수 중 하나라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웸블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승리자가 될 능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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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케이티 채프먼(첼시 레이디스)과 대표팀 동료인 파라 윌리엄스(아스널 레이디스)의 맞대결도 볼거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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