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에 '디어 마이 프렌즈' 첫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1%, 최고 7.0%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역대 tvN 드라마 중 '응답하라 1988', '시그널'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함으로써, 2016년 tvN 드라마의 흥행신화를 이어갈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채널의 주요 타깃인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1.9%와 최고 2.4%의 시청률을 달성,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중장년층 뿐만이 아니라 젊은 세대에도 통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 기준)
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유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슬프지만 담담하게 그려진 시니어 캐릭터들의 모습이 인상적인 1시간이었다. 자식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되기 싫어 혼자 자립하게 된 조희자(김혜자 분)의 결심은 가슴 찡한 울림을 전했다. 짠돌이 구두쇠 남편 김석균(신구 분)과 살고 있는 문정아(나문희 분)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세계일주 로망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Advertisement
'디어 마이 프렌즈'는 첫 회부터 "누가 꼰대들의 이야기를 궁금해 해?"라는 의문을 말끔하게 씻겨줬다. 말할 필요도 없는 베테랑 배우들의 캐릭터 맞춤 연기와 개딸과 연인의 모습을 넘나드는 고현정의 팔색조 매력 발산, 대사 하나하나에 웃음과 의미를 담는 노희경 작가의 필력, 드라마의 유쾌한 톤앤매너를 담아내는 홍종찬 감독의 싱그러운 연출 등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꼰대찬가'를 부르게 했다.
Advertisement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 14일(토) 저녁 8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