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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는 역대 최다인 9천 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높은 경쟁률을 속에 치러진 1차예선 현장이 그려졌다. 전 시즌에 비해 더욱 거대해진 규모와 역대 시즌 사상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프로듀서들이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도끼-더 콰이엇 팀은 지난 시즌3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는 팀 답게 노하우를 살려 가장 신속하고 냉철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자이언티-쿠시 팀은 "매너있게"라는 말을 거듭 전하며 젠틀한 모습으로 심사를 이어나갔다. 또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은 비주얼 프로듀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친절한 심사와 꽃미모로 지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길-매드클라운 팀은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을 알리며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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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출연해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래퍼들도 '쇼미더머니'에 재도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냈다. 지난 시즌들에서 강력 우승후보로 꼽혔던 씨잼(시즌3), 비와이(시즌4)는 수많은 지원자들은 물론 프로듀서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여유롭게 2차예선에 진출했다. 꽃미남 비주얼과 실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원(시즌4) 역시 랩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고, 프리스타일 랩의 최강자 서출구(시즌4)는 "이번에는 우승하고 싶다. 다시 나온 만큼 그 이유를 보여줘야 할 것 같다"는 당찬 각오와 함께, 지난 시즌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듯 최고의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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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경쟁률 속, 막강한 실력자 래퍼들이 대거 등장하며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몰고 온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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