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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과 주말을 오가며 숨가쁜 일정이 반복되고 있다. 대전은 체력적인 어려움과 부상자들의 여파로 앞선 리그 2경기에서 1무1패에 그쳤다. 안양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강원전에서도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1골차로 패했다. 모두 후반전에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그래도 대전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조직력이 올라오며 짜임새를 갖춰가고 있다. 불안하던 수비진도 외국인 선수 장클로드-실바의 호흡으로 희망의 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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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이번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목표로 두고있다. 상대인 경남은 8경기에서 4골 밖에 넣지 못하며 K리그 챌린지 최소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임창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공격전개는 날카롭지만, 전방에서의 골결정력이 최대약점이다. 대전이 집중력만 가지고 수비한다면 충분히 무실점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뒤에서 수비가 든든히 받쳐주면 공격에선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완델손, 유승완, 박대훈 등이 더 쉽게 경남의 측면을 무너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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