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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일한 부부팀으로 참여한 하하, 별은 유재석의 아내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별은 "남편(하하) 공연에 언니들을 초대한다"라며, 멤버 아내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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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하하는 "제가 무대 위에서 봤는데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웨이브를 추더라"고 폭로했고, 유재석은 "흥이 많다"라며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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