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착한 할머니 배우 김혜자는 쉽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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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첫 방송에서 조희자는 남편이 사망 후 자식들의 외면 속에 혼자 살게 됐다. 조희자는 아침 8시, 오후 3시, 밤 8시 정각마다 웃통을 벗고 혼자 사는 나를 훔쳐보는 것 같은 옆집 남자 마크 스미스(다니엘 헤니)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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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병원을 찾은 조희자는 의사로부터 "망상장애가 좀 있으시네요"라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 CCTV 달아 의심을 없애기로 한다. 또한 혼자 살아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며 마음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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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벌리고 웃는 얼굴로 죽음을 맞이하는 조희자의 결심은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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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완과 서연하의 과거가 그려졌다. 박완은 결혼을 거부하는 서연하를 받아 들인 것. "엄마에게 맞아죽을 각오 하고 결혼 포기했다. 니 말대로 애브리띵 연애하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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