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궁민이 전작의 악역을 벗고 '동네 테리우스' 제대로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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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단태는 법정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피고인석이 아닌, 변호인석에 앉아있는 제 자신이 낯설게 느껴졌다"는 남궁민은 수트를 입은 채 억울한 피해자를 위해 변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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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태는 이날 공심(민아), 석준수(온주완)와의 인연도 그려졌다. 안단태는 공심이가 떨어뜨린 화분에 맞을 뻔 하면서 첫 악연이 그려졌다. 놀란 공심은 뛰어내려 가 사과를 했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끝이 아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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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단태는 위기에 빠진 석준수와도 인연을 맺었다. 술에 취한 석준수는 시비가 붙었고, 폭행을 당한 현장에 대리운전으로 온 안단태가 목격했다. 이에 안단태는 위기에 빠진 석준수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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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단태는 석준수의 할머니가 찾고 있는 납치 실종 된 손자일 가능성이 언급돼 눈길을 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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