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SBS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의 임지연이 촬영장에서 꽃미소 매력을 터뜨렸다.
배우 임지연은은 자신만의 신념을 찾기 위해 나선 여인 담서 역으로 아버지를 죽인 자가 숙종(최민수 분)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죽이기 위해 살아가는 캐릭터다. 그러나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담서는 혼란을 겪은 뒤 사라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14회에서 담서는 한층 비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패악을 일삼는 이들을 처단하고자 한다는 담서의 굳은 결의, 백대길(장근석 분)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담서의 존재가 드라마 전개에 어떤 역할을 할지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재 등장한 담서가 극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가운데 '대박' 제작진이 촬영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인 임지연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극중 비장한 여인 담서와는 180도 다른 배우 임지연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촬영장 곳곳에서 현장을 밝게 물들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주는 임지연의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임지연 특유의 'V 애교'는 상큼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임지연은 팔을 번쩍 들어 V인사를 하는가 하면, 머리 위로 올려 토끼 애교를 선보였다.
어떤 의상을 입어도 빛나는 임지연의 꽃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지연은 화사한 색감의 한복부터 어두운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만큼이나, 언제 어디서든 웃음을 잃지 않는 임지연의 모습에 스태프들 역시 매료댔다는 후문이다.
'대박' 제작진은 "임지연은 촬영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다. 늘 파이팅 기운을 불어넣으며 열심히 하는 임지연의 모습이 현장에 힘이 되고 있다. 극중 비장한 여인으로 돌아온 담서와 임지연의 활약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드라마 '대박'은 버려진 왕자 대길과 그의 아우 연잉군이 이인좌로부터 옥좌를 지켜내는 이야기로 15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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