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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 무대에 올랐던 학생들이 이제는 어엿한 뮤지컬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미래의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에 밑거름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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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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