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디저트카페 (주)설빙(대표 정선희)이 한 잔에 자연을 맛있게 담은 과일음료메뉴 '열매한잔' 17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열매한잔'은 설빙의 음료를 대표하는 메뉴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한라봉·자몽·유자·오미자·레몬 등을 한 잔의 음료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 가지 과일의 맛을 충실히 담아낸 메뉴와 두 가지 맛을 조합해 서로 다른 과일이 만드는 새로운 맛을 완성했다. '열매한잔'은 상큼하고 달콤한 풍부한 과일의 맛을 가득 담아 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설빙이 2016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는 '자몽'에 제주 특산품인 '한라봉'을 더한 '한라봉자몽열매한잔'이다. 상큼하고 향긋한 맛으로 베스트메뉴에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한라봉자몽열매한잔'은 따뜻한 차와 산뜻한 에이드로 각각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생레몬에이드', '생생자몽에이드', '청포도유자에이드', '애플망고에이드', '자몽유자에이드', '제주한라봉에이드', '산딸기오미에이드'와 '한라봉자몽에이드'의 8종 에이드와 '생생레몬차', '생생자몽차', '유자레몬차', '자몽유자차', '제주한라봉차', '한라봉자몽차', '산딸기오미차', '진한배모과차', '진한대추차'의 9종에 이르는 따뜻한 차까지 총 17종으로 구성되었다. 설빙은 이번에 선보이는 '열매한잔'을 통해 대대적인 음료메뉴 리뉴얼을 맞이하게 되었다.
설빙 관계자는 "두 종류의 과일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열매한잔과 함께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생기를 더하시길 바란다"며 "자연을 맛있게 담은 설빙의 모토를 그대로 실현시킨 열매한잔이 올 여름 과일음료의 결정판이자 완결판이 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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