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날 방송에서 정해인과 남규리는 춘천으로 당일 여행을 떠나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상황. 정해인은 호수의 경치를 감상하던 남규리에게 "저기... 저기... 나 나영 씨가 좋아요"라고 애정 어린 마음을 깜짝 고백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남규리가 지난번 자신이 먼저 한 고백을 말하며 "그니까 준은 까짓 거 '그래, 좋다'든지, '그래, 사귀자'든지 대답만 하면 돼요"라고 교제에 대한 정해인의 정확한 대답을 원하자, 정해인은 쉽사리 확답을 건네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어 정해인은 남규리가 서로가 좋아하는데 헤어져야하는 것에 이해가 되지 않는 속내를 털어놓자 "구덩이 파 밀어뜨리고 묻을 라 그래요? 월 이백짜리 알바에 내년엔 여행 나서야 하고, 내가 뭘 할 수 있는데?"라고 녹록치 않은 현실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정해인과 남규리가 탄 차가 앞서 들어오던 남규리의 엄마 임예진(태희 역)의 차와 충돌해, 사랑의 도피가 물거품으로 돌아갔던 터. 심지어 접촉 사고에 화가 난 임예진이 차에서 내려 운전자를 확인하던 중 차 안에 남규리와 정해인이 같이 있는 것을 보고 격분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서로를 향한 확고한 애정을 확인한 정해인과 남규리가 좌충우돌 '사돈 커플 로맨스'를 앞으로 어떻게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