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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또 하나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이 이인좌(전광렬 분)의 행보이다. 이인좌는 백대길과 연잉군을 둘러싼 이 모든 상황의 판을 짠 인물. 옥좌에 대한 열망으로 조선의 임금을 바꾸려는 자. 입버릇처럼 "내 손바닥 안에 있다"며 대길과 연잉군을 가늠하고, 그들에게 끝없는 시련을 던지는 자가 이인좌이다. 이인좌의 행보에 따라, 형제의 운명은 다시 한 번 뒤집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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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잉군, 이인좌, 숙종(최민수 분), 황진기(한정수 분), 무명(지일주 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인좌를 비롯해 무명과 황진기까지, 이인좌의 무리들은 하나같이 온몸이 포박당한 채 의금부에 끌려간 모습이다. 곧 추국이 시작될 듯한 상황으로, 그들 곁에는 많은 군사들이 우뚝 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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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키는 연잉군 역시 한층 달라졌음이 분명하다. 연잉군은 지난 방송 말미 대길이,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육삭둥이 형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 대길과 함께 쳐내고자 했던 인물이 이인좌이다. 서서히 숙종의 카리스마를 닮아가는 호랑이 새끼 연잉군의 변화 역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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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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