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복면가왕' 어린왕자의 정체는 미남 배우 오창석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30대 가왕을 향한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무대에서 '태양의후배'과 '까칠한 어린왕자'는 YB의 '잊을게'로 맞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을 달달한 하모니로 판정단을 매료시켰다.
이 대결은 결국 '태양의후배'가 58-41으로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탈락한 '어린왕자'는 이미키의 '먼지가되어'를 완벽한 파워풀한 고음으로 노래를 선보이며 가면을 벗었다. '어린왕자'의 정체는 배우 오창석이었다.
탈락한 오창석은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핸드폰에 3~4000곡씩 넣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에 유영석은 "정말 부럽다. 노래도 잘하는데 얼굴도 완벽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2일 '복면가왕' 방송에서는 '음악대장'의 9연승 여부가 가려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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