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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인식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농구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학업과 가정의 균형이 회복된 안정된 삶을 지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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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고영종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 상당수가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어 지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에 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이들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사회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종택 kt 단장은 "농구는 여러 명이 함께 호흡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스포츠로 학생들이 농구를 통해 인내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고 성취감을 통해 목표의식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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