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예지원이 취중신 때마다 등장하는 불어에 대한 비밀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박해영 극본, 송현욱 연출)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및 박호식 CP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사에서 '이사도라(24시간 돌아다닌다)'라는 악명을 얻을 정도로 직원들을 겁먹게 하는 상사지만 알고 보면 은근한 정이 가득한 외식사업본부 이사 박수경 역을 맡은 예지원은 "술 취할 때마다 말하는 불어는 깊은 뜻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조만간 나올 에피소드에서 박수경의 슬픈 사연이 드러난다. 술에 취할 때마다 말하는 불어는 진짜 불어다. 자세히 들으면 깊은 뜻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가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면서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 이한위, 김미경 등이 가세했고 '청담동 살아요'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박해영 작가가 극본을, '슈퍼대디 열' '연애 말고 결혼'의 송현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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