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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죽음에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포도청 다모가 되기로 결심한 옥녀는 박태수(전광렬)에게 명나라 말과 무예를 배우며 자신의 역량을 키웠지만 정작 포도청에서는 '다모로 쓰기엔 너무 출중한 실력'이라며 다모로 받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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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는 체탐인으로 첫 임무인 암살을 부여받고 명나라 사신과 함께하는 상단에 동행, 통역가로 위장했지만 윤태원(고수)과 재회하며 사건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상단 행수를 맡은 윤태원은 옥녀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옥녀를 살뜰히 챙겼지만 정작 옥녀는 윤태원의 은인인 사신을 암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여기에 스승인 박태수까지 암살 장소에서 만나며 큰 혼란에 빠진 옥녀다. 박태수는 위험한 체탐인의 길을 나서려는 옥녀를 반대하고 나서 갈등을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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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가 시작할 때부터 타이틀롤을 맡은 진세연에 대해 시청자의 우려가 컸던 상황. 하지만 진세연은 이런 우려에 흔들리지 않고 진정성 있는 노력과 연기로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정성을 보였다. 그 결과 쏟아지던 우려를 단 2회 만에 기우로 돌려놓는 데 성공했다. 이영애, 한효주, 한지민 등을 신데렐라로 바꾼 이병훈 PD의 새 뮤즈답게 당차게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한 진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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