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복면가왕' 개그맨 김기리가 수준급 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기존 가왕 '음악대장'에 맞서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R 대결에서 '백세인생'에 아쉽게 패해 가면을 벗은 '파인 땡큐' 정체는 김기리였다.
김기리 등장에 관중들과 연예인 판정단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윤석은 "사람을 이렇게 속이나"라며 놀라워했다. 개그맨 동료 허경환, 신봉선 역시 깜짝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김기리는 "절대 올라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3라운드 곡을 전혀 준비하지 않았다. 깔끔하게 2라운드까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기리는 Mnet '쇼미더머니' 출연 제의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쇼미더머니'에서 출연 제안을 두 번을 거절했다. 나를 괄시하고 멸시하려는 의도가 보였다. 어떤 수모를 당할지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깨졌다. 무대에서 정말 즐거웠다"고 만족해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