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이 '램프의 요정'을 가수 김경호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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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기존 가왕 '음악대장'에 맞서는 새로운 참가자들의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어장관리 문어발'과 '램프의요정'은 노라조 '슈러맨'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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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판정단은 '램프의 요정'을 김경호로 추정했다.
김현철은 "바이브레이션이 저음에서나 고음에서나 안정됐다. 김경호씨를 보는 것 같다. 대단한 고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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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석은 "램프의 요정이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다면 음악대장과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하는 "제가 존경하는 김경호 선배님이 맞는 거 같다"고 확신했다.
'램프의 요정'은 74대 25로 승리하며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램프의 요정'에 패한 후 가면을 '어장관리 문어발' 정체는 육각수 출신 조성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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