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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은 아름다운 외모의 주재분(오현경)과 명문대 법대 출신의 명석한 두뇌를 가진 공혁(우현)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이다. 운명의 장난인지 주재분과 공혁의 장점은 모두 빠지고 단점만 쏙쏙 골라 닮은 저주받은 유전자 공심은 '못난이'의 전형을 뽐내며 완벽한 언니 공미(서효림)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한 많은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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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는 그동안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최고의 미래' '달콤살벌 패밀리'와 영화 '홀리'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배우로 연기 도전을 계속해왔지만 흥행 성적이나 연기력 평가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미녀 공심이'에서는 그동안의 부진을 모두 씻어버릴 반전 매력과 불꽃 연기력을 과시해 시청자로부터 재발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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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을 버리니 더 예뻐진 혜리와 민아의의 연기 열정에 시청자의 편견도 어느새 눈 녹듯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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