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런 심쿵사 유발 조합 처음이야"
한국영화 '아가씨'의 하정우 조진웅과 '부산행' 공유 정유미가 칸에서 특급 조우한 모습이 포착됐다.
'아가씨' 제작사 용필름의 임승용 대표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깐느의 밤'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가장 눈에 띄는 한 컷은 한국의 국보급 배우 하정우·공유·정유미·조진웅이 나란히 모인 회식샷.
사진에는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다정한 네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담겨 있다. 두 영화의 중심인 공유와 하정우를 중심으로 작은 얼굴을 손가락 큰 브이 포즈로 살짝 가리고 있는 정유미, 혼자 엉뚱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조진웅의 모습도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는 1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이번 칸 영화제에는 '아가씨'와 '곡성', '부산행' 등 총 5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됐다. 이 가운데 '아가씨'와 '부산행'이 먼저 베일을 벗었고, 주연 배우들이 차례로 레드카펫 등 공식행사를 소화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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