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드스쿨' 배우 권오중이 19금 캐릭터에 대해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스타 탐구 생활'에는 연극 '만리향'의 권오중과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오중은 예능 프로그램 속 자신의 19금 캐릭터에 대해 "내가 말하는 건 사랑"이라고 밝혔다.
권오중은 "19금 캐릭터가 아니다. 다 편집돼서 그런 거지 내가 말하는 건 사랑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아내가 보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오중과 장원영이 출연하는 연극 '만리향'은 지적 장애를 겪는 막내딸의 실종을 계기로 남은 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치유의 과정을 그린 작품. 권오중은 집안의 골칫거리 둘째 아들 역을 맡았으며, 장원영은 첫째 아들 역을 연기한다. 오는 6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