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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서 성남U18은 후반 17분에 터진 이재현의 선제골과 후반 44분 김기열의 추가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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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민규는 "우리 팀에 특출한 선수는 없지만 상대보다 한 발 더 뛴다는 마음으로 매 경기 임했던 것이 9연승으로 이어졌다. 남은 두 경기 모두 승리해서 K리그 주니어 첫 전승 우승을 이루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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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에서는 우승팀 성남 U18과 FC서울 U18(오산고)이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8(매탄고), 강원FC U18(강릉제일고), 인천 유나이티드 U18(대건고), 제주 유나이티드 U18 등 4팀이 남은 두 장의 왕중왕전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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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2일 개막한 전기리그는 앞으로 두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28일 열리는 마지막 라운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후기리그는 8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치러진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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