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배우 한유이가 여형사로 변신한다.
16일 오후 한유이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배우 한유이가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어린 시절 헤어진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영화로 이정진, 양동근, 임달화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정진과 양동근이 2002년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되다'에서 열연한 이후 14년만의 조우로 관심이 집중됐다.
한유이는 극중 부산 관광경찰대 특별수사팀장인 태주(이정진)의 직장 후배이자 그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열혈 여형사 차민경 역을 맡는다.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후 다시 한 번 경찰 제복을 입게 된 그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영화는 첫 작품이라 많이 설레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부산 올 로케이션 작품으로, 캐스팅을 완료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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