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진중권 교수가 조영남 대작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진중권 교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영남 대작 사건 재밌는 사건이 터졌네. 검찰에서 사기죄로 수색에 들어갔다는데 오버액션"이라고 밝혔다. 진 교수는 "개념미술과 팝아트 이후 작가는 컨셉트만 제공하고 물리적 실행은 다른 이에게 맡기는 게 꽤 일반화한 관행이다. 핵심은 컨셉트다. 컨셉트 제공자가 조영남이라면 별 문제 없는 것이고 다른 이가 제공한 것이라면 대작이다. 하지만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념은 고루해 여론 재판으로 매장하기 딱 좋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무명화가 A씨는 자신이 80% 이상 그린 그림을 조영남이 그린 것처럼 전시 판매 했다고 고발했다. 이에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16일 조영남의 갤러리와 소속사 등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사건 진위 여부가 파악되는대로 조영남 소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