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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6실점한데 이어 2경기 연속 부진이다. 일본 언론은 제구력이 흔들리고 변화구가 읽혀 어려움이 컸다고 했다. 2회 연속 볼넷을 내주고 1실점을 했고, 3회에는 스플리터가 떨어지지 않고 높게 들어가 홈런으로 연결됐다. 다나카는 홈런상황에 대해 "해서는 안될 실투를 했다"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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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올시즌 8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하고 있다. 타선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승운도 따르지 않았다. 뉴욕 양키스는 지난 2년간 연속으로 지구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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