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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도 부진합니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1군에 합류한 그의 4월 월간 타율은 0.245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월에는 0.156로 더욱 부진합니다. 홈런도 5월에는 터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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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은 5월 14일 잠실 SK전에서 3타수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몸쪽 높은 변화구를 받아쳤습니다. 5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초구 바깥쪽 포크볼을 잡아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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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3안타만 놓고 보면 오지환이 타격감을 되찾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모두 변화구를 공략해 만든 안타였기에 확신은 이릅니다. 진정 오지환이 부활했다면 빠른공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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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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