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이 본머스의 공격수 칼럼 윌슨과 미드필더 맷 리치 영입을 추진했으나 결국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칼럼 윌슨과 맷 리치에 대해 영입 의사를 밝혔으나 본머스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홈구장 이전을 앞둔 웨스트햄은 프랑스와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들을 영입 물망에 올려놓고 협상을 준비해 왔다.
앞서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번 회장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한 선수에게 이적료 2370만 파운드(약 402억 원)를 제안했고, 조만간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 선수에게 2000만~25000만 파운드(약 424억 원)를 제안할 계획이다. 공격수 한두 명은 꼭 데려올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엔 웨스트햄이 관심을 둔 프리미어 리그 선수가 리버풀의 벤테케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사실은 본머스와 칼럼 윌슨과 맷 리치를 동시 영입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칼럼 윌슨은 프리미어 리그 데뷔 첫 해에 시즌 초반 6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지난해 9월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맷 리치는 이번 시즌 본머스의 주전을 꿰차며 4골을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