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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는 우승자에게 4년 간의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시드)을 부여해 참가 선수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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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 전역 이후 2015년 복귀한 최진호는 2015년 참가한 11개 대회와 올 시즌 참가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컷통과에 성공하며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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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의 맏형 '탱크' 최경주(46·SK)도 올 시즌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올림픽 골프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기도 한 그는 올 시즌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선수로서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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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일본투어에서 2승을 거둬 상금순위 선두를 달리면서 지난해 일본투어 상금왕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도 출사표를 던졌다. 프로 데뷔 후 국내 4승, 일본투어 12승을 기록중인 김경태는 유독 본 대회와 우승 인연이 없었다. 2011년과 2014년에는 준우승, 지난해에는 공동 3위, 2010년에는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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